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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線에 서있는’ 신당 대변인![논평]
작성일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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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김현미 대변인은 오늘자 신문 인터뷰에서 “매순간 ‘전선에 서있다’ ‘사선에 서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신당의 그 어느 브리핑보다 ‘전선에 서있다’는 김 대변인의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으며 십분 백분 이해가 가는 말이다.

 

  사실 그동안 신당의 논평과 브리핑은 유력후보에 대한 음해와 비방,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물론 재탕 삼탕의 재방송 브리핑이었다. 그렇다보니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의 도를 넘어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오죽했으면 ‘중상모략과 비방’을 중지해달라는 국가원로분들의 성명이 있었겠으며, 중앙선관위원장마저 “근거 없는 비방이나 흑색선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담화문까지 발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戰線에 서있는’ 대변인들이 소총수답게 정규전은 하지 않고 마타도어 네거티브 전문의 비정규전을 하고 있으니 신당의 대변인들은 ‘死線에 서있는’ 것이 맞다.

 

 

 

 

2007.   11.   2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오  승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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