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정 무능세력 신당이 잘 하는 것이 딱 하나 있다.
흑색선전과 허위 폭로, 정치 선동은 참 잘 한다.
국정과 민생 살리기는 지독히 못 하지만, 남 욕하고 뒷다리 걸고 정치공작 하는 데는 선수들이다.
최근 법원 판례들을 보면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고 있다. 사실상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을 부정선거로 간주한다.
신당은 지금 노골적인 신종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
신당은 “이명박! 대통령은 없다”라는 흑색선전물을 ‘클린선거대책위’로 만들어 뿌렸다.
공당에서 이따위 짓이나 하는 조직을 클린 선거 조직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참으로 위선적이다.
국민세금으로 수십억원이 지불되는 정책광고를 오로지 ‘이명박 물어뜯기’를 위한 흑색선전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기가 막힌 노릇이다.
‘개성 동영’이라고 자랑했던 이들이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로만손 시계를 1,500만원짜리 시계로 둔갑시켜 놓고도 사과 한 마디 없다.
가족사기단인 김경준측에서 구하지 않고는 구할 수 없는 자료들을 가지고 연일 폭로랍시고 하늘에 대고 주먹질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를 좌시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 선거대책회의에서는 흑색선전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앞으로 이 모든 흑색선전과 비방에 대해 끝까지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특히 허위 사실을 공표한 정치인들의 경우에는 총선 출마가 불가능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
흑색선전과의 전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선대본부장이 발표할 것이다.
2007. 11.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