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국현 후보가 두 딸이 급여가 적은 비정규적이라 했으나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두 딸이 주식과 예금을 포함 각각 3억원의 자산가로 드러났다.
재산 증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20대의 두 딸이 비정규직으로 잠시 일한 급여로 이런 거액을 갖고 있기는 불가능하다.
137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문 후보가 그동안 자신의 딸들이 한달에 120만원도 못받은 비정규직이라고 홍보한 것은 위선이었다.
문 후보는 결국 대통령이 되기 위해 자신의 딸들까지 거짓으로 이용하고 다닌 셈이다.
진짜 경제니 진짜 후보니 하고 내세운 문 후보가 정작 자신은 ‘가짜 후보’ 임이 확인됐다.
문국현 후보는 역시 신뢰할 수 없는 ‘구라 후보’다.
2007. 11. 2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