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제가족사기단 공범인 에리카김이 “20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면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BBK간의 3대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다.
진실이 있다면 “이명박 후보는 BBK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2002년 대선의 D-29 상황이 ‘국민사기꾼’ 김대업의 단독범행으로 전 국민을 혼동의 상황으로 몰고 가 사기를 친 것 이었다면, 2007년 대선의 D-29 상황은 머리 좋은 ‘가족사기단’의 ‘국제위조전문 합작사기 행각’으로 지난대선의 김대업 재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준은 국내외에서 7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법인설립인가서 19매 위조와 죽은 동생 여권위조 등 7회의 여권위조와 미국운전면허증 2회 위조 등 위조에 관한한 ‘세계적위조전문범’이다.
한국과 미국에 유령회사를 20여개나 설립해서 주가조작, 국제적 돈세탁과 공금횡령 등으로 파렴치하기가 감히 김대업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국제사기꾼에 불과하다.
여우같은 사기공범 에리카김은 미국도피행각과 기자회견 한다며 국제망신 시키지 말
고 국내 들어와서 법의심판을 받고 포승줄이나 받아라!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국제사기단 가족의 어떠한 폭로에도 개의치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갈 것’이다.
2007. 11. 2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