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과의 합당 협상 결렬로 정동영 후보의 애간장이 타고 있다.
지지율 만회를 위해 온갖 술수를 다 써도 백약이 무효이다.
콘텐츠가 없는 정동영 후보에게 현재의 지지율도 과분하다
민주당에 구애해 놓고 결혼식을 치르려니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창조 한국당에도 청혼을 했지만, 1년에 4번이나 이혼했다 별거했다 동거하다가,
이번에는 2군데 동시에 청혼하는 난봉꾼을 거절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정동영 후보는 표를 얻을 능력이 없다.
연일 거짓으로 메이저 리그의 1위 이명박 후보를 헐뜯고 있지만, 국민들은 더 이상 공작정치를 믿지 않는다.
이제 메이저 리그에 정동영은 없다.
3위로 밀리면서 마이너 리그전에서 조차 힘에 겨워, 금융 사기꾼의 입만 쳐다보며 이당 저당 집적거리고 있다.
무능한 정동영 선수의 좌충우돌이 애처로울 뿐이다.
2007. 11. 20
한나라당 부대변인 이 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