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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씨는 속히 달나라로 떠날 행장을 꾸려라[논평]
작성일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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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민주신당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해찬 씨가 또 다시 막말을 쏟아냈다.
그는 17일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있은 선대위 산하 국민대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우리 당의 이명박 후보에 대해 “범법 이력을 쓰라면 신문 한 장 분량도 쓸 수 있고 자신이 판사였다면 종신형에 처했을 것”이라며 “이 나라에서 추방해 달나라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씨의 이런 막가파식 패륜적 언행은 국민공지의 사실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하지만 이번 발언을 보면 저급한 언사 가운데 뚜렷이 반영되던 그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도 이제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천연덕스럽게 허위사실을 함부로 날조 유포하고, 표독한 표현으로 인격살인을 자행하며, 오만과 독선으로 가는 곳마다 분열과 갈등을 일으켜 온 이해찬 씨는 이미 ‘한국정치의 문제아’로 낙인 찍인지 오래이다.

 

  지난달 신당경선에서의 참패로 자기 당 당원들로부터도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음이 입증 된 이해찬 씨야 말로 치기어린 골목대장적 행태로 더 이상 대선정국을 어지럽히지 말고 하루 속히 달나라로 떠날 행장을 꾸리기 바란다.

 

 

 


2007.   11.   1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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