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3위로 하락한 정동영 후보와 신당이 한나라당 후보 교체를 운운하며 남의 집 참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직 살아 남기위한 전략만이 난무하는 신당은 거짓의 행복과 가족시대를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과의 합당 깜짝 쇼를 벌이더니 이제는 명분도 없이 이쪽 저쪽 같이 가자고 손을 내 밀고 있다.
정동영 후보 지지율 하락에 노심초사하는 신당은 사기꾼 김경준을 이용한 공작정치에만 올인 하고 있다.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10%를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니 진정으로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후보를 교체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사람은 신당이다.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후보와 남의 당 걱정에는 “너나 잘 하세요” 라는 표현이 제격이다.
2002년 김대업 공작 정치에 속은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정권 교체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신당은 사기꾼의 거짓에 의지 하지 말고 지난 국정 파탄에 대한 사죄와 국민들의 신뢰를 위해 자신들의 걱정이나 잘 하기 바란다.
2007. 11. 1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