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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는 제2의 설훈, 설봉주가 되고 싶은가!-제2의 김대업과 설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논평]
작성일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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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의원이 제2의 설훈이 되고 싶은가 보다. 설봉주는 김경준 사이비 교주(敎主)의 입만 바라보는 맹목적인 신도(信徒)에 불과하다.

 

  설봉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후보의 김경준 관련 9가지 잘못된 증거를 발표한데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

 

  지난 대선에서 설훈은 ‘이회창 후보의 최규선씨로 부터 20만달러 수수설’ 폭로하여 한나라당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고 결국 감옥신세를 져야하는 희대의 정치사기극을 연출했다.

 

  우리국민은 ‘잃어버린 10년’의 충분한 수업료를 지불했다.

 

  정 의원이 폭로한 ‘하나은행 내부품의서 문제, 심텍의 가압류 소송문제, 이명박 후보가 LKe 대표이사 사임 전 LKe 계좌 사용문제, BBK변경정관 문제, BBK 투자 유치 경위, BBK와 LKe의 관계,  LKe 뱅크 계좌 사용, LKe 자본금과 다스 투자금, 이명박 후보의 언론 인터뷰’등 9가지의 오도된 거짓주장에 대해 진실을 밝히기를 촉구한다.

 

  진정 정봉주는 제2의 설훈이기를 바라는가! 설훈의 닮은꼴 설봉주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07.   11.   1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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