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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입에 담지 못할 단어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천박’동영 정동영![논평]
작성일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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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후보는 어제 오후 직능특위 발대식에서 “올해 대선에서는 단 한차례도 공개토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 모든 책임은 (...천박한) 이명박후보에게 있다”면서 “(이후보는) ..100개가 넘는 외신사들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한 번도 응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정말 노무현정권의 황태자, 국정실패/국정부패의 공동책임자답게 대선후보로서는 함량미달이자 자질미달이 아닐 수 없다.

 

  첫째,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이다.
지난 10월 25일 이후보의 블룸버그통신와의 인터뷰는 국내 신문에도 보도되었을 뿐만 아니라, NHK CNN 등 세계유수의 언론들과는 이미 인터뷰를 하였거나 이달내로 스케줄이 잡혀있다. 정후보는 신문도 보지 않는가?

 

  정후보는 그동안 수차례의 공중파 기자회견과 발표장에서 ‘창덕궁’을 창덕궁이라 하지 않고 日帝가 규정해준 '비원‘이라고 줄기차게 말하던데 정말 國史學과출신 대선후보맞나?

 

  둘째, 선거법위반에 앞서,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될 용어를 상대후보에게 구사하는 정후보는 대선출마에 앞서 인성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것이다.
사실 그동안 정후보는 가는 곳마다 00동영 △△동영이니 하며 입만 열면 거짓말로 유권자들에게 曲學阿世하였다.

 

  신당 대변인이 즐겨쓰는 용어로  ‘그대로 돌려드린다.’
‘천박’동영 정동영! 

 

  차제에 한나라당은 현행선거법에 적법한 후보간의 토론회는 형식과 매체에 상관하지 않고 언제든지 응한다는 입장임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

 

 

 

 


2007.   11.   1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오  승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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