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동영 후보의 오늘 기자회견은 반성도 알맹이도 없는 공허한 메아리였다
-대통합, 반부패, 새 정치를 내세웠지만 자신들이 바로 분열 세력이고, 부패 정권이고, 낡은 정치를 했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 했다.
-보수 분열을 틈타 3자 구도를 만들어 정권을 찬탈하자는 범여 야합을 촉구한 것은 민심을 왜곡하는 공작 선거를 하자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정 후보는 국정 실패에 대해 겸허히 사과하고 국민의 심판에 응해야 할 것이다.
2007. 11.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