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회창씨가 첫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하여 “악(惡)의 세력에 대해서는 추호의 타협과 양보 없이 엄정하게 대할 것이고 모함하고 중상 모략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 누구도 이회창을 모함.모략하는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공평한 역사의 흐름은 이회창을 모함.모략하지 않는다.
오히려 후대의 공평한 역사는 그를 역사의 배신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파괴자라고 낙인찍을 것이다.
그의 개인적인 대선욕에 기댄 개인의 의지를 지금이라도 공당의 이명박 후보에게 모으는 결단을 촉구한다.
그것만이 그가 마지막 남은 그의 명예라도 지키는 길이다.
2007. 11. 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