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신당 정동영후보가 11일 기자회견에서 통합과 반부패와 미래를 이야기 하면서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정동영 후보는 통합이 아닌 분열의 책임자요, 노무현 정부 부패의 공동책임자이며, 공작정치에나 의존하려고 하는 과거 세력으로 반선진화 세력일 뿐이다.
정동영 후보는 과거 민주당을 분열시켰으며, 국민들을 20대 80으로 분열시키고자 하고 있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있지도 않은 전쟁세력과 평화세력으로 나누려고 해왔는데 이는 그가 통합세력이 아닌 분열세력임을 분명히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정동영 후보는 노무현정부의 여당대표와 장관을 지낸 황태자로서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 대통령최측근인 정윤재비서관이 뒤이어 전군표 국세청장까지 구속되는 총체적비리사태에 대해 사과 한번 제대로 않고 있는 부패세력의 공동책임자일 뿐이다.
그리고 미래세력 운운하지만 새 정권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나 대안 제시는 없이 오직 김경준의 입에 선거승리를 바라고 각종 정치공작에 몰두하고서 어떻게 미래 세력이 될 수 있겠는가?
결국 정동영 후보는 분열과 부패에 물들어있고, 정치공작이라는 수구적 정치행태에 파묻혀있는 반선진화세력에 불과한 것이다.
200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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