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영주의원이 대정부질의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 조작된 성공신화, 실패한 CEO"라고 한 주장은 이 후보의 과거성공업적에 대한 무조건 끌어내리기로 보인다.
현대건설이 부도난 책임은 과거 10년의 부도정권과 현대에 있다. 이명박 후보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억지주장을 어디에서 배웠는지 다시 배우고 오기 바란다.
특히 국정을 파탄 낸 장본인들이 회사의 부도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 김영주의원은 답변하기 바란다.
정권이 바뀌면 공적자금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투입이 됐는지, 투입 됐다면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철저한 조사를 해봐야 알 일이다.
이명박 후보는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밑바닥부터 성공한 CEO라는 사실은 우리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청계천을 되살린 사업은 이명박 행정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상대의 성공을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성숙한 자세를 갖기 바란다.
2007. 11.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