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정농단세력인 신당과 국정파탄정권인 노무현 정권이 국민으로부터 빼앗아 간 ‘잃어버린 10년’을 애써 지우려 하고 있다.
오늘 신당 의원의 작위적이고 뻔뻔한 질문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신당 입맛에 맞게 역시나 준비된 답변으로 ‘칠판의 지우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이 국민으로부터 빼앗아간 ‘잃어버린 10년’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국정부패세력과 국정파탄정권에게 ‘빼앗긴 10년’을 결코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민은 국정부패세력과 국정파탄정권을 심판할 12월 19일을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2007.· 11.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오 승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