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동영후보가 이번 대선을 부패세력과의 대결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한다.
참으로 가당치 않는 대선후보의 정신착란증 같은 느낌이 든다.
이명박 후보는 지난날 대기업 CEO출신으로 이 나라 경제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노무현 정권이 탄생한 후 국민들을 파탄으로 만들 때, 희망을 주기 위해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청계천 복원사업과 서울시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하여 성공한 서울시 정책을 배우기 위해 외국에서도 대한민국을 찾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때 정동영 후보는 뭘 했는가?
실패한 정권의 2인자를 자처하면서 당 대표가 장관직에 앉아 온갖 단물을 다 빨아먹고 국민들을 파탄으로 만든 후보이다.
정동영 후보는 더 이상 대선에서 생존하기 위해 말장난으로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고 먼저 인간수업부터 받아야 할 후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파탄이 된 이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통령도 수입해 와야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우리 국민들은 말 잘하는 후보보다 일 잘하는 후보를 갈망하고 있다.
지난 시절 이 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이명박 후보가 부패후보라면 정동영 후보는 어떤 후보인가? 반칙과 불법으로 당선된 후보가 정상적인 가치관으로 세상사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 이상 독설의 정치로 국민들을 오염시키지 말고 조용히 자숙하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 나라 경제를 살리고 좌파정권을 종식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통령 탄생을 기다리는 것이 지난날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2007.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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