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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력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부패했다!!-노대통령 변명은 국민과 역사 앞에 죄 짓는 것-[논평]
작성일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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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도대체 부패보다 더 무섭다는 노무현 정부의 무능이 실체가 있는 주장이냐”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가 얼마나 무능했는지는 노대통령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실질소득 감소, 엄청난 청년실업률, OECD국가 1위의 자살율, 자영업자 폐업율, 가계 빚과 국가 부채 급증 등 각종 지표가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말해주고 있다.

 

  정동영 후보도 참여정부가 서민과 중산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시인한 바 있다.

 

  민주세력은 무능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부패하기도 했다.

 

  노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윤재 前 대통령의전비서관, 변양균 前 청와대정책실장 등 최근의 권력형 비리만 봐도 그렇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선대위 고위인사들만 봐도 민주세력이 결국 썩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 후보 선대위의 이용희 최고고문이 뇌물수수 등 부패·비리 전과자다. 정대철 최고고문, 김한길 상임고문, 김근태 공동선대위원장, 염동연 조직본부위원장, 이광재 문화예술선대위 정책개발본부장 등은 불법정치자금 수수자들이다.

 

  이번 대선은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세력에 대한 심판’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후보는 국민과 역사 앞에 더 이상 죄를 짓는 발언을 삼가기 바란다.

 

 

 

                   

2007.   11.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안  병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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