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억대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까지 드러났다.
비리의혹이 산 넘어 산이다.
이러다간 한 전 총리가 비리산맥은 아닐지 궁금하다.
한 전 총리는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이미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는 인물로 판명이 났다.
그동안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온 일들에서 진실성은 더욱 없어 보인다.
진실을 밝히는데 당당하지 못했고, 뭔가 감추는 듯한 모습만 보여줬다.
내일 1심 재판을 앞두고 있지만, 국민은 한 전 총리에 대해 이미 도덕적 파탄의 판단을 내렸다.
한명숙 전 총리는 앞에선 깨끗하고 청렴한 척 하지만, 실체는 퀴퀴한 모습이 철저히 감춰진 인물이었다라는 것이다.
2010. 4.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