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 긴급현안질문에서 박선영대변인의 뒤틀린 자세가 있었다.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의혹성 문제제기도 도가 지나쳤다.
몇 단어, 몇 가지 사실을 외워 자신은 만물박사인 양하며, 대통령과 총리 등을 상대로 의도적인 흠집내기와 인신공격을 하는 태도에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한다.
제대로 비판하려면 격을 갖추고, 동시에 자신의 허물이 없다면 그 거친 목소리도 그나마 들어줄만 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한 보수세력답지 않은 부끄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위장전입 대변인’이라서 그런 것 같다.
2010. 4. 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