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유시민 후보는 경기지사가 아니라 정치평론가나 정치중계방송 해설가가 맞다.
유 후보는 시끄럽게 떠들면 주목받는다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좌충우돌 치고받으면서 경기도민들의 귀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도민들의 민생 복리는 젖혀두고 어떻게든 정치적 싸움판을 벌이는 데만 혈안이 돼 있는 싸움꾼의 모습이다.
천안함 소설론 같이 달나라에 갔다왔거나 대한민국 국민과 뇌구조가 다른 사람처럼 말하니까 할 수 없어 한마디 하는 것이다.
북한 장사정포 사정거리에 있는 경기도에서 지사 하겠다는 사람이 반민족 테러행위는 두둔하고 대한민국 군과 정부는 비하하는 걸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서 한마디 하는 것이다.
말로 흥한 자는 말로 망한다고 했는데, 세치 혀와 경박한 말재주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사람을 우리 국민들이 언제까지 보고 살아야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정부와 군을 비방, 모욕하면서 비열한 테러범죄는 비호하는 유시민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북한 정권이 대한민국을 얕잡아보고 함부로 협박, 도발하는 것이다.
유 후보같이 비뚤어진 국가관과 꼬이고 뒤틀린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활개칠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 장래를 위해 걱정스럽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는 정직한 안목도 없고, 기본적 사실조차 오판, 왜곡하며, 애국심은 눈곱만큼도 느껴지지 않는 거짓 선동세력을 정치권에서 추방하는 6.2선거가 돼야 한다.
2010. 5.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도 문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