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1. 10(화) 10:00 국회 후생관 입구에서 당 중앙여성위원회가 주관·주최하고 서울시당 여성위원이 주관한 한나라당 여성 대바자회 ‘이웃과 나누면 기쁨 ×2’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바자회에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을 하고 “반갑다. 오늘 이렇게 바자회에 많이 와주셔서 고맙다. 좋은 물건 더 내주시고 여기나온 물건은 좋은 값에 많이 사주시길 바란다. 고맙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대표최고위원은 바자회 코너를 돌면서 농촌 쌀로 만든 떡국, 사과 한 상자, 간장, 어리굴젓, 도토리묵, 전분, 쌀, 항아리, 귤 한 상자, 커피세트, 흑마늘 등을 구입하였다. 또 대표는 경매품으로 몽골기타(모린호오르), 볼펜지갑세트, 옥 전시품(대만감찰원)을 내놓았고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영부인께서도 넥타이, 스카프, 청와대 봉황 커피 잔 세트를 내놓았다.
ㅇ 금일 바자회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희태 전 대표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순자·박재순 최고위원, 김성조 정책위의장, 장광근 사무총장, 안홍준 제1사무부총장, 이군현 중앙위의장,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 여상규 지방자치위원장,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권성동·김성태·김소남·김영우·나경원·박영아·배은희·안효대·이범래·이정선·이학재·이한성·장윤석·정병국·정옥임 의원 등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함께 했다.
2009. 11.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