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0. 26(월) 06:30 수원시 성균관대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유세차로 투어를 하였다. 이후 12:40 수원 성균관대 기숙사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캠퍼스 투어를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성균관대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박찬숙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유세차로 지역을 돌면서 표심을 잡고자 노력했다.
ㅇ 대표께서는 성균관대 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과 식사를 같이 하고 학생들에게 “어디서 오셨는가. 식사 맛있게 하시라. 박찬숙 후보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한 후 교정투어를 하면서 박찬숙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였고, 제2공학관과 도서관을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여성을 위한 공간과 문화시설이 부족하다.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하였다.
ㅇ 금일 출근길 인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찬숙 경기 수원장안 후보,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정두언·안효대·고승덕 의원이 함께 했고, 성균관대 투어에서는 정몽준·김영명 대표최고위원 내외분을 비롯하여 박찬숙 경기 수원장안 후보,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정병국·고승덕·박보환·안효대·유정현·홍정욱 의원이 함께 했다.
2009. 10.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