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0. 21(수) 17:45 SKC 수원공장 정문 앞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고 이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인사를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는 SKC 정문 앞에서 퇴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수고하셨다. 기호1번 박찬숙을 부탁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리고 배드민턴장을 찾아 운동중인 동호인들에게 “박찬숙 후보 열심히 할테니까 도와 달라.”고 표심을 구했다.
- 이후 19:00 화서 전철역 앞 포장마차를 들러 인사를 하고 화서역에서 퇴근하는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면서 표심을 호소하였다.
ㅇ 금일 퇴근길 인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찬숙 후보자,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홍정욱 국제위원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강승규·정옥임 의원이 함께 했다.
2009. 10. 2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