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9월 17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진수희 여의도연구소 소장은 재외국민투표권 관련 보고를 했다.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우편투표, 재외동포청 신설 부분 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가져야 할 것이란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는 우편투표 허용에 긍정적 검토가 필요하다, 재외동포청 신설에 대해서도 반드시 해야 하며 깊은 검토를 하기로 했다.
200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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