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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 ‘별정직 보건진료원의 일반직화를 위한 여야 합동토론회’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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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9월 15일(화) 14: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나라당 이인기·이애주 의원과 민주당 양승조 의원,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이 공동 주최한 ‘별정직 보건진료원의 일반직화를 위한 여야 합동토론회’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정말 반갑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정세균 대표님과 좋은 토론회를 준비해주신 이인기의원님, 양승조 의원님, 이명수 의원님, 이애주 의원님 고맙다. 우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꽉 찬 것은 처음 봤다. ‘산소 같은 여자’라는 말을 들어보셨는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아시는가. 그동안에 수고 많으셨다. 오늘 이렇게 좋은 취지의 토론회를 도와주시는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지난 수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뜻에서 정세균 대표님과 저희들이 열심히 일 하겠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정의화·이해봉·이주영·박보환·박영아·이종혁 의원,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여야의원들이 함께 했다.

 


2009.  9.  1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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