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상현 대변인은 7월 9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사이버테러의 상황이 심각하다.
이에 한나라당 정보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내일 아침 7시 30분, 국회 정보위 회의실에서 국정원 담당자와 긴급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ㅇ 이어 9시 주요당직자회의에서도 국정원 담당자가 상황 및 대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ㅇ 상황의 성격상 간담회 및 보고는 완전 비공개로 진행됨을 알려드린다.
2009. 7.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