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윤선 대변인은 7월 4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어제 오후 5시경,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비정규직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내일 오후 다시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 창조모임 3당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논의하기로 했다.
내일 회의 결과는 회의 후 알려드리겠다. 시간, 장소는 비공개다.
2009. 7.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