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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 이진복 의원 주최 ‘여신전문 금융업법’ 개정 법률안 공청회 참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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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14:00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이진복 의원이 주최한 ‘여신전문 금융업법’ 개정 법률안 공청회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 요즘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고는 하지만, 서민들의 살림살이에는 아직도 따뜻함을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우리 영세 상인들의 사정은 매우 딱하다. 이러한 때, 우리 영세상공인들의 가장 큰 소망의 하나인 카드 사용 수수료 인하를 개정하는 법안에 대한 세미나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행사를 주최하시는 이진복 의원은 부산 동래구의 구청장을 지내셨다. 누구보다도 서민들과 가깝고, 서민들의 고통을 잘 아는 분이다. 그래서 이런 세미나를 열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 서민 사랑하는 마음, 또 보통 사람들을 위한 그 뜨거운 정성이 우리 이진복 의원의 앞길에 큰 영광을 가져올 것이다. 우리 이진복 의원은 추진력도 있고, 국회의원들 간의 인기도 좋다. 그러니까 이진복 의원이 시작을 했으니까 바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시작이 성공이다. 가맹점 관계로 여기 오신 여러 상공인 여러분들, 오늘부터 마음을 놓고, 빨리 추진만 되도록 힘을 써 주시길 바란다. 우리 당에서도 여기 엄청난 힘을 쏟고 있다. 하루 빨리 여러분들의 뜻이 이루어지고 이제는 잘 풀려서 경제가 활황기에 들어가서 콧노래도 부르는 그런 시기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여러분들 힘내시라. 이진복 의원이 해내실 것이다. 감사하다.

 

ㅇ 한편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금일 13시 5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재)여의도연구소가 주최한 “특허분쟁 장기화, 기업은 골병든다.” 세미나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김형오 국회의장, 박근혜 전 대표, 허태열 최고위원, 장광근 사무총장, 이성헌 제1사무부총장, 조진형, 서병수, 심재철, 박대해, 권택기, 김옥이, 이종혁, 박민식, 정해걸, 김소남, 박종희, 유정복, 서상기, 이한성 의원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6.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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