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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 ‘녹색 · 신성장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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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5월 15일(금) 9:30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이화수·강용석 의원이 공동 주최한 ‘녹색·신성장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박수는 잘 받았는데 제가 박수 값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 이 녹색·신성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여는 이화수 의원과 강용석 의원은 우리 한나라당이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녹색의원이다. 아주 젊고 푸르고 장래가 엄청나게 보장되어있는 우리당 최고의 미래의원이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 본성에 꼭 맞는 주제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가 녹색이라는 말을 쓰면 잘 안 어울릴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주제를 시의적절하게 잘 골랐는지 놀랄 따름이다. 이화수 의원은 우리 한나라당의 노동위원회를 끌고 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강용석 의원은 우리 한나라당의 청년위원회 위원장이다. 언제나 볼 때마다 저렇게 싱싱하고 푸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 보니까 더 그렇게 느낀다. 여러분들 이 두 분들을 사랑해서 오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많이 키워 달라.

 

- 녹색은 성장의 기초이다. 이렇게 우뚝하게 자꾸 성장하면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다. 저는 녹색성장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여기에 환경부장관께서 와계시니까 저 대신에 말씀 좀 잘해주시길 바란다. 녹색성장사업은 우리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의 미래다하고 자신 있게 내놓은 사업이다. 우리가 과거에 섬유를 가지고 나라의 수출의 기초를 닦았다. 우리가 지금은 IT산업으로서 전 세계를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누가 감히 꿈이나 꾸었겠는가. ‘우리가 해서 될 일인가.’ 처음에 반도체를 만든다고 할 때 많은 비판이 있었다. 녹색·신성장 사업이라는 것이 멀고도 험하고 엄청난 투자가 되어야하는 그런 사업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미래의 길이다. 많은 분들께서 머리도 좀 짜고 국가에서도 많은 지원도 하고 우리 정치권에서는 예산이라든지 정책으로서 보답을 좀 해야 된다. 이때 이 좋은 토론회가 개최된 것을 너무나 뜻있게 생각하면서 녹색성장사업처럼 이 토론회도 날로 성장해서 우리의 미래 산업이 정말 반석위에 놓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와주신 여러분들 좋은 토론 많이 해주시고 이를 개최하신 이화수 의원과 강용석 의원에서 항상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란다. 대단히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안상수 전 원내대표, 김성조 여의도연구소장, 한선교 홍보기획본부장, 심재철 · 정병국 · 고흥길 · 이주영 · 이종구 · 김성수 · 김성태 · 조전혁 · 윤석용 · 강성천 · 손범규 의원 등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5.  1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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