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4월 28일(화) 07:00,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GM대우 서문에서 이재훈 후보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이후 08:00 복개천 기사식당에서 운전기사들과 조찬 겸 환담을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GM대우 서문에서 출근을 하는 GM대우 근로자들을 향해 마지막 표심을 잡기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GM 대우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ㅇ 금일 GM대우 서문에서의 선거운동 지원은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박순자 최고위원, 이윤성 국회부의장, 한선교 홍보기획본부장,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윤상현 대변인, 홍일표 인천시당위원장, 이경재·조진형·심재철·김선동·이두아·김영우·정옥임·정태근·손숙미·진수희 의원 등이 함께 하였고, 이후 이어진 복개천 기사식당에서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순자 최고위원, 이윤성 국회부의장,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윤상현 대변인, 조진형 의원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4.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