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4월 23일(목) 14:30,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 1층에서 ‘부평경제와 GM대우살리기’ 결의식을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부천경제와 GM대우를 살리는 부평주민의 염원을 담은 서예가 석전 김진영 필서가 있었다. 그리고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여러 참석자들은 이 필서에 GM대우 회생과 부평경제발전을 위한 각오를 가슴에 새긴다는 의미의 자필서명과 수인을 남겼다.
ㅇ 금일 결의식에는 박희태 대표를 비롯하여 공성진 · 송광호 · 박재순 최고위원과 이윤성 국회부의장, 임태희 정책위의장, 안경률 사무총장, 김성조 여의도연구소장, 안상수 전 원내대표, 이주영 · 황우여 · 정진석 · 김영선 · 홍일표 · 이경재 · 이해봉 · 조진형 · 이학재 의원 등과 이재훈 후보가 함께했다.
2009. 4. 2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