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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관련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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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대변인은 4월 2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민주당 최재성 인천 부평 선대위 대변인의 허위 폭로에 대한 입장

 

  민주당 최재성 부평 선대위 대변인이 또다시 허위폭로를 했다.

 

  선거 때만 되면 나오는 민주당의 허위폭로 중병이 또다시 도졌다.

 

  봉하마을에서 뺨맞고, 전주에서 걷어차이고는, 검찰에 대고 화풀이하고 돌멩이 던지는 격이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달러로 뇌물을 받은 대통령은 노 대통령이 처음 일 것이다.

 

  자신들이 만든 정권의 대통령이 저지른 파렴치한 비리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자성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얼굴을 뻣뻣이 들고 ‘아니면 말고’식 허위폭로를 일삼는 민주당은 정말 공당이기를 포기했는가.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폭로지만,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30억 대납 허위폭로에 대한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

 

  이미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혔듯이 이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납부한 당비는 천신일 회장의 예금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돈으로, 이후 담보 물건을 이 대통령 소유의 빌딩으로 변경한 후 모두 채무 변제한 것이다. 예금의 출처 또한 천 회장 본인의 것임이 명확히 밝혀졌다.

 

  국가원수의 휴가까지 정략적 정치공세로 활용하는 구태정치는 사라져야 한다.

 

  애정 없는 비판은 비방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털끝만큼의 애정도 없는 사람이 비판을 빙자한 비방을 하는 것은 스스로 무자격 정치인임을 자인하는 격이다.

 

  선거를 핑계로 노무현 정권, 달러정권의 권력형 부정부패수사를 방해하지 마라.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이 이런 부당한 꼼수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09.  4.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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