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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 이재훈 후보(인천 부평을) 지원유세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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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4월 18일(토) 14:40 인천 부평 갈산동 사거리에서 인천 부평을 이재훈 후보 지원유세를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 지원유세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부평 구민 여러분 우리 나경원 의원이 말한 그대로 좀 해달라. 더도 덜도 말고 우리 나의원이 한만큼만 해주면 이 부평의 경제도 살고 자동차 산업도 살 것이다. 그리고 이 부평이라는 것이 부자의 부(富)자에다가 평등할 평(平)자이다. 부자들이 골고루 잘사는 그런 부평이 될 것이다.

 

- 시민여러분 요즘 어렵지 않은가? 경제가 매우 어렵다. 매일매일 살아가시는데 고생이 많다. 빨리 경제 좀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가장 급하다. 경제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바로 저희 당에서 내놓은 이재훈 후보에게 투표를 해주시면 부평의 경제가 살아난다. 그리고 나라의 경제도 살아난다. 우리 이재훈 후보 경제전문가 아닌가. 경제박사이다. 이때 이런 사람보다도 누가 경제살리는 심부름을 더 할 수 있겠는가. 우리 당이 책임지겠다.

 

- 부평은 경제 중에서, 산업 중에서 자동차 산업이 살아나야 된다. GM대우가 살아나야 된다. GM대우 살릴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우리 이재훈 후보이다. 이재훈 후보가 아니고는 살릴 수가 없다. 우리 이재훈 후보는 전에 IMF때도 자동차 산업을 살리는데 온갖 노력을 다했다. 그때 기아자동차를 살려낸 경험이 있고 실적이 있는 분이다. 그러니까 자동차 살리는 박사이고, 전문가이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 이재훈 후보가 부평에 왔다. 정말 하늘이 내려준 후보라고 생각한다. 부평의 경제를 살리고 자동차 산업을 살리면 부평의 부가 넘쳐나지 않겠는가. 우리 이재훈 후보 뽑아달라. 우리 한나라당이 뒤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 대통령께서도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자동차 산업과 경제살리는데 지휘를 할 것이다. 저희들이 대통령께 이재훈 후보를 거론하니까 대통령께서 ‘바로 이 사람이야.’하고 말씀하시면서 ‘이 사람 같으면 부평의 경제를 살리고 GM대우를 살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재훈 후보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안다. 정말 좋은 시기에 이 사람이 발굴되었다고 엄청난 신뢰를 표시하였다. 자동차 산업을 살리는데 대통령께서 직접 관심을 가지시고 역할을 하실 것이다. 조금 있어봐라. 틀림없이 그렇게 나올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말로만 그러다가 선거 끝나면 안 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책임지고 대우자동차를 살리겠다. 한국의 대우자동차는 우리의 자동차 산업으로서 반드시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 사랑하는 우리 시민여러분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 이제는 국회의원 한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국회의원이 일을 하려면 우선 그 지역의 구청장이 도와주어야 하고 인천시장과도 마음이 맞아야 하고 그리고 위로는 대통령께서 직접 관심을 표시하고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이렇게 혼자서는 못한다. 지금 굴러다니는 자동차를 보라. 전부다 네 바퀴 아닌가. 네 바퀴가 있어야 잘 굴러간다. 대통령, 시장, 구청장은 괜찮은데 국회의원만 바퀴가 빠지면 자동차가 갈 수 있겠는가. 존경하는 우리 부평구민 여러분 여러분들 수준이 높으시니까 제가 여러 말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이 시대 이 부평을 살리는 국회의원은 이재훈 밖에 없다. 경제도 살리고 자동차도 살리고 이 지역사업을 번창시키는 이재훈 후보에게 모두 뜻을 모아달라. 우리 한나라당도 책임을 지겠다.

 

ㅇ 금일 유세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송광호 최고위원,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 윤상현 대변인, 홍일표 인천시당위원장, 고흥길 · 황우여 · 이경재 · 조진형 ·고승덕 의원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4.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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