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상현 대변인은 4월 11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노무현 수사 관련
- 당연히 여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 민주당은 편파수사 운운하며 검찰이 가는 길을 방해하지 말라.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
- 노무현 패밀리가 떴다. 썰렁한 변명과 우울한 진실이 뒤섞이는 버라이어티이다. 게다가 영부인까지 특별 출연시켜 책임을 떠넘김으로서 이젠 비극이 되고 있다.
2009. 4.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