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2009. 3. 24 (화) 10:30, 당사 1층 현관에서 한나라당 희망센터 현판식을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소외 이웃의 희망을, 국민에게 웃음을” 캐치프레이즈로 중앙당 ‘희망센터’ 현판식을 하고 이후 시도당 희망센터 현판을 전달하였다.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나라당의 희망센터장 박희태이다. 오늘 우리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센터의 문을 연다. 이곳에서부터 우리는 희망이 없는 국민에게 희망을 그리고 희망이 적은 국민에게는 그 희망을 키우는 역할을 다 할 생각이다. 그래서 전국 방방곡곡이 희망의 동산으로 꽃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씩을 심어서 삼천리강산이 푸르게 변하듯이 우리도 희망 한그루씩을 심는 노력을 전 당원이 열심히 해내자. 우리 삼천리강산이 희망의 동산이 되는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확신을 한다. 국민여러분, 저희들을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현판식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정몽준 · 공성진 · 박순자 · 박재순 최고위원과 안경률 사무총장, 심규철 제2사무부총장,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윤상현 대변인, 장광근 서울시당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2009. 3.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