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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관련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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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대변인은 2월 19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민주당의 모순에 대해

 

- 민주당이 과거 집권당 시절에 추진하던 법안들을 이제 와서 악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들통나자, 상황이 바뀌지 않았느냐며 군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

 

- 내가 하면 선법(善法), 남이 하면 악법(惡法)이라니, 모순이다. 내 맘에 들면 선법, 내 맘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악법, 모순이다. 민주당의 모순은 변명을 낳고, 변명은 황당함을 낳았다. 그래서 모순투성이 ‘MB악법’ 선전 운운하는 것은 황당한 ‘악플선동’이 됐다.

 

- 민주당에 달라붙은 모순의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날이 저물면 그 모순의 그림자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불을 켜고, 밤을 새워 법안심의를 해서 모순의 잘못을 깨우쳐야 한다.

 

- 국회성적은 민주당처럼 놀고먹는 선동이 아니라 공부해서 올리는 것이다. 제발 열심히 공부하자.

 

ㅇ 민주당 최고위원 돈 추문, 또 터졌다.

 

- 김민석 최고위원에 이어 민주당 최고위원의 돈 추문이 또 터졌다.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씨가 안희정 최고위원에게 거액을 수시로 전달했다고 한다. 이러다간 민주당의 최고위원 자리가 돈 추문의 대명사가 될 것 같다.

 

- 도대체 얼마나 주었는지, 또 누구를 통해 주었는지, 그 용처는 어떤지 등에 대해서 모든 것이 오리무중이다. 안희정 최고위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법대선자금 주역이었기에, 국민은 그의 해명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형국이다.

 

- 안희정 최고위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검찰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2009.  2.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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