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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관련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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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대변인은 12월 3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민주당이 의회역사상 가장 나쁘고 파괴적인 투쟁을 하고 있다. 의회역사상 가장 나쁜 억지 생떼쓰기 요구를 하고 있다. 애초부터 협상을 성사시킬 생각이 추호도 없었던 것이다.

 

- 민주당의 ‘MB악법’ 선전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발전을 거부하는 ‘악플선동’일 뿐이다. 국민을 현혹시키려던 그 선동딱지들은 민주당의 눈과 귀를 막는 딱지가 돼버렸다.

 

- ‘딱지정치, 선동정치’의 종착역은 자기파괴다. 다름 아닌 민주당 자신의 과거 10년 역사가 이를 증명하는 데도 배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

 

- 우리가 그렇게 양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우리에게 항복을 요구했다. 이제 민주당은 자신들이 난장판으로 만든 국회의사당에서 끌려나오고 울부짖는 자해연기의 생쇼를 기어코 하겠다고 한다. 국회의사당을 황량한 민심의 폐허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1년 전 대선심판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대선결과 불복선언과 같다.

 

- 선동정치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파괴한다.

 

- 선동의 길은 쉽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워도 원칙의 길을 가겠다. 문제를 해결하긴 어려워도 피하긴 쉽다. 우리는 피하지 않고 당당히 해결하겠다. 그것이 못된 선동정치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다.  

 

- 말로만 민주 외치는 민주당은 反민주세력의 결집체임이 만천하에 증명되었다.

 

- 이제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선동정치의 바리케이드를 치워야할 시간이 왔다.

 

- 우리는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결단하겠다.

 

 

2008.  12.   3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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