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차명진 대변인은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향후 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박희태 호(號)가 출범한지 한 달 남짓 되었다. 박희태 대표의 대표 화두는 화합과 소통이다.
화합을 위한 행보로 「최고중진연석회의」가 출범한다.
최고중진연석회의는 7월 30일(수) 첫 실시될 예정이다. 또 당직 인선 관련 탕평인사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통을 위한 행보로는 청와대와의 주례회동을 갖는다. 대통령 휴가가 끝나자마자 시작할 예정이다.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주요 민생현안을 중심으로 한 민생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31일(목) 대학생들과 면담을 가지고 대학등록금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대학생들과 타운 미팅 형식으로 각 대학 학생회를 방문할 생각이다.
취임 100일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1주일에 두 번 전국 곳곳을 순방할 예정이다.
8월 5일(화)은 대전을 순방하고, 8월 6일(수) 대구를 순방하여, 지역단체장 등을 만나고 지역 생활현장도 방문하며 지역 당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요약하면 7. 30. 최고중진연석회의 개최, 7.31. 대학등록금 문제로 대학생 면담, 8. 5.～8. 6. 대전과 대구 순방, 조만간 청와대 주례회동 예정 등이다.
2008. 7.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