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윤선 대변인은 4월 21일(월)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민주당의 BBK사건 소 취하 주장 관련
- 한나라당은 ‘선거는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 BBK 사건은 김대업 사건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네거티브 전략이었다. 이런 정책이 실종된 선거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
- BBK 사건은 검찰수사가 있었는데에도 야당은 정치 공세화해서 특검까지 열도록 했다. 국민의 막대한 세금이 낭비된 것도 사실이다.
- 민주당은 서울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에 의해 고발된 후보들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중앙당 차원에서 재차 고발을 하겠다고 하는데, 자신들의 네거티브 선거는 법적 문제화 하지 말자고 하면서 정책 선거를 하고자 하는 데에는 형사 사건화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본다.
2008. 4. 2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