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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 서울-경기 지역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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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4. 6(일) 서울 경기 지역을 찾아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서울 금천, 구로 갑을 지역 지원유세 주요내용>

 

ㅇ 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서울 금천 독산동 홈플러스 앞에서 안형환 후보, 구로동 베다니교회 앞에서 구로을 고경화 후보, 오류동 오류시장 앞에서 이범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유세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은 지난 5년간 너무 많이 망가졌다. 노무현 정권 시절의 법률과 제도, 관행 그리고 사회분위기를 확 바꾸어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 준 취지는 청와대에 보관하여 구경만 하라는 것이 아니고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의석수가 과반수가 되어야 한다. 지난 정권은 세금 폭탄을 퍼부었는데 국민들의 세금부담 없이 기업을 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과반수를 부탁드린다. 금천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늦었다. 앞으로 디지털밸리도 추진해야 하고 주거, 교육, 교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이것은 힘 있는 여당의원이 당선되어야 할 수 있다. 안형환 후보는 한나라당의 공심위가 만장일치로 결정한 사람이다.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시골 어린이가 청년이 되어 서울대를 합격하고 독산동 여기서 처음 서울 생활을 했다. 독산동과 깊은 인연이 있으며 제2의 고향을 발전시킬 유능한 후보이다. 안형환 후보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후보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이 한나라당인데 금천구만 국회의원이 한나라당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손발이 맞지 않아 지역을 발전시킬 수가 없다. 다른 지역들은 손발을 맞춰 뉴타운을 건설하는 등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통령이 취임하신지 한 달인데, 백일도 안 된 대통령을 보고 견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지난 대선에서 국정파탄 세력에 대한 심판이 끝난 게 아니다. 곳곳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하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나라를 망친 세력들을 이번 총선에서 마무리 심판해야 한다. 자신들에 대한 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을 심판하자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 격이다. 통합민주당은 얼마 전에 이름을 바꾼 당이다. 장사가 안 되니까 이름을 바꾸고, 숨어 다니면서 신장개업을 하고 있다. 주방장과 종업원은 그대로이고, 음식 맛이 좋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 여론조사 결과 고경화 후보가 월등히 앞섰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이 잘못한 모든 것을 다 고칠 것이다. 잘못된 법률, 잘못된 관행, 잘못된 제도, 그리고 사회 분위기를 다 변화시키겠다. 고경화 후보는 국민연금에 대해 최고 전문가이다. 노인복지와 고령수당에 대해서 최고 전문가이다.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일하고 또한 자식을 열심히 키우고 노후에 안정되고 국민연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 기초노령연금을 편법적으로 운용하지 않고 제대로 된 기초연금제도를 만들어 어르신들께 확실히 해드리겠다. 고경화 후보는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조용히 당의 정책을 도맡아했으며 국민연금과 보건복지, 식품안전, 어린이 안전문제까지 연구했다. 어린이 성폭행범에게 전자팔찌를 착용하는 제도를 도입하신 분이다. 말과 입으로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생활정치인이요, 열심히 일하는 의원으로서 구로에 딱 맞는 사람이다. 한나라당에서 전략공천을 한 분이다.

 

- BBK의혹을 제기하고 김대업 식으로 정권의 쟁취하려고 한 기호 1번을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검찰 조사결과 BBK는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의원 숫자가 부족해서 막지 못했다. 이런 모든 것은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것이고, 국가권력을 차지하기 위해서 파렴치한 일을 한 것이다. 이번 기회에 기호 1번을 심판해 주셔야 된다. 그리고 이명박 경제살리기 자동차가 제대로 출발할 수 있도록 밀어주시기 바란다. 고경화 후보는 구로의 뉴타운, 교육, 환경, 교통, 모든 것에 대한 전문가이다. 만일 여러분께서 네거티브 전문가를 선택하면 구로가 나락으로 빠잘 수도 있다. 기호 2번을 뽑아 획기적으로 발전을 이룩하자. 또한 고경화 후보는 국정감사에서 NGO가 최우수 의원으로 매년 선택하신 분이다. 한나라당의 제일 성실한 의원이니 지지를 부탁드린다.

 

- 이범래 후보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0년 넘게 구로에서 살았다. 엉뚱한 곳에서 살다가 날아온 후보와는 다르다. 이범래 후보는 구로의 토박이이고 아들이다. 교육, 환경, 교통, 뉴타운 재개발 문제해결에는 이범래 후보가 확실하다.

 

- 구로가 나은 위대한 김기배 선대위원장이 여기에 나와 계시다. 박수 부탁드린다. 자신이 못한 일을 젊은 일꾼이 잘해줄 수 있다고 지지격려 하기 위해 나오셨다.

 

ㅇ 금일 금천, 구로 유세에는 김기배 전 의원, 류명열 비례대표 후보와 김수녕?유남규 등 체육인과 이자연 등의 연예인이 참석하였다.

 

<경기 시흥갑?을 지원 유세 주요내용>

 

ㅇ 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경기 시흥시 49블럭 이마트 앞에서 시흥을 김왕규 후보, 은행동 GS마트 앞에서 시흥갑 함진규 후보, 일산 동구 롯데백화점 옆 문화광장에서 백성운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유세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김왕규 후보는 시흥에서 자란 시흥의 아들이고 시흥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시흥시의회 의장도 했다. 이제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고 봉사하는 정당이 되겠다. 또한 국민의 행복화 시대를 여는 것이 당대표인 저의 꿈이다.

 

- 시흥에는 할 일이 많다. 서울대 국제 캠퍼스를 유치해야 하고, 품격이 높은 명품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힘없는 국정파탄 세력을 할 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당 대표인 저와 김문수 도지사가 인정하는 김왕규 후보가 해낼 수 있다. 작년에 여러분은 이명박 대통령을 당선시켰다.

 

- 시흥에는 신안산선 조기 유치가 필요하다. 또한 시흥선을 유치하여 조기 착공해야 한다. 서울대 국제캠퍼스를 유치하여 명문 교육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시흥에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없었다. 여기에 한나라당이 자랑하는 경기도의회 원내대표 출신인 함진규 후보를 내놓는다. 시흥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함진규 후보는 시흥이 자랑할 만한 인물이다. 함진규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상임전국위원으로 활동하였고 맑은 피와 맑은 정신을 가진 후보로서 정곡을 찌르는 발언으로 당에 보탬이 되었다. 당과 나라와 지역을 위해 깨끗하게 일을 하실 분이다. 맑은 피, 젊은 피 그리고 앞이 창창한 함진규 후보를 국회에 보내 주신다면 저는 그것으로도 만족한다. 시흥에는 김왕규 후보와 함진규 후보 그리고 저까지 포함해서 3명이 있다고 보시면 된다. 시흥시가 명품 교육도시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

 

ㅇ 금일 시흥 유세에는 류명열 비례대표 후보와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였다.

 

<서울 강서을 지원 유세 주요내용>

 

ㅇ 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에서 강서을 김성태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유세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강서에는 마곡지구 개발도 해야 하고 강화뉴타운 건설도 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후보는 여당의 김성태 후보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과반수가 필요한데, 이번 총선에서 과반수가 안 되면 식물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이 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 김성태 후보는 한국노총에서 사무총장과 상임부위원장을 한 한국노총의 지도자이다. 기업을 망하게 하지 않고, 노동자도 망하지 않고, 기업을 살리고 노동자를 살리는 일에 앞장선 분이다. 강서에는 구상찬 후보와 김성태 후보가 한나라당을 대표하여서 나왔다. 두 사람이 손잡고 강서를 살릴 수 있도록 꼭 지지해 달라.

 

ㅇ 금일 강서을 유세에는 임태희 의원과 구상찬 후보가 함께 하였다.

 

<경기 일산 동구 지원 유세 주요내용>

 

ㅇ 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경기 고양 일산동구 롯데백화점 옆 문화광장에서 일산 동구 백성운 후보 지원 유세를 하였다. 유세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백성운 후보는 경기 곳곳에서 시장과 군수를 역임했다. 여기 고양시 고양시장 시절 킨텍스를 기초화하였고 호수공원 계획도 수립하였다. 오늘의 일산을 기초하신 분이다. 또한 경기부지사를 하여 경기도를 훤히 꿰뚫고 있는 실력 있고 능력 있는 분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도 행정실장을 하였고 이명박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10인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옆의 김영선 의원은 직전 당 대표를 했던 분이다. 경의선을 복선화하고 고봉산을 습지화하고 제2의 킨텍스를 만들어야 한다. 중앙로와 가좌로 연결도로를 추진하는 명렬한 여성 국회의원이다. 여기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후보는 국정파탄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다. 당시 노무현 정권하에서 국무총리와 장관을 하였는데 반드시 심판해 주시길 바란다.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다고 해서 심판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총선에서 그 심판을 완성해 주셔야 할 것이다.

 

ㅇ 금일 일산 지원유세에는 김영선 의원과 류명열 비례대표 후보,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다.

 

<서울 은평, 관악, 중구 지원 유세 주요내용>

 

ㅇ 강재섭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은평을 이재오 후보, 관악 신림 12동 세이브마트 앞에서 관악을 김철수 후보, 중구 청구역 사거리에서 중구 나경원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유세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 지역의 치열한 접전을 오늘 저녁에 끝을 내자. 이재오 후보는 23평짜리 집 하나와 허름한 자동차 한 대 그리고 자전거 한 대, 임대료를 내는 사무실 하나 밖에 없다. 깨끗한 정치인이다. 이 나라 국회의 중진의원인데 깨끗하고 청렴하고 바른 정치인이다.

 

- 한나라당은 총선이 끝나면 각계각층의 의견과 국민여론을 수렴하여 대운하 건설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북한산 밑에 대운하를 만들 사람은 없다. 은평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후보가 대운하를 쟁점화 하여 은평을 우롱하고 있다. 얼마 전에 각 당대표가 모여 토론을 했는데 그 분은 정당의 대표인데도 불구하고 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오로지 대운하만 이야기했다. 제가 사회자 보고 제지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보통 국회의원을 하다가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은 대통령으로 출마하는 것이 상례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랬고 박근혜 전 대표도 그랬다. 그런데 거꾸로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이 국회의원에 출마한 것은 처음 봤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나라를 오염시키는 것이 아닌가. 한국을 창조하는 것인가, 아니면 파괴하는 것인가.

 

- 이재오 후보는 진짜 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분인데 은평구민들은 이런 분을 활용해야 한다. 이재오 후보를 선택하지 않으려면 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는가. 서울의 강남, 서초는 매우 발전하고 있다. 여기 강북의 은평도 엄청나게, 그리고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그저 이름만 날리려고 대통령 출마하여 대운하 타령만 한 사람이 의원이 되면 은평은 발전이 되지 않는다. 이재오 후보만이 힘 있는 일꾼이고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이다. 이재오 후보의 당선을 부탁드린다. 대운하 이야기를 하려면 저 멀리 낙동 강변에 가서 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가깝다고 해서 골치 아픈 것을 모두 이재오 후보에게 덮어씌우는데 그것은 잘못되었다. 역설적으로 우리 이재오 후보는 그만큼 힘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소신과 박력 있는 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 4월 9일 총선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하도록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하신 분들은 이재오 후보를 투표날 밀어주시기 바란다.

 

- 관악을은 지난 20년 동안 한사람이 국회의원을 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그 20년 동안 한사람이 자신의 대리인을 내세워 지역주민을 우롱하고 있다. 20년 동안 국회의원을 한 그분은 지난 국정파탄의 총책임자이다. 김철수 후보는 전북 김제 출신이지만 이리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전남대학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또한 서울대에서 의학 석사와 고려대에서 의학박사를 하였다. 40년 전부터 관악을에서 양지병원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도 많이 하신 분이다. 관악의 토박이이고 뿌리라고 할 수 있다. 관악의 아들, 관악의 아저씨 같은 김철수 후보를 당선시켜주시기 바란다. 김철수 후보는 전국 병원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보건복지 분야에서 일을 많이 하신 분으로 한나라당에서 재정위원장도 지내셨다. 김철수 후보를 뽑아 관악을을 발전시켜야 한다. 재개발, 재건축, 교육발전 등 할 일이 많다. 난곡 주민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여 저와 김철수 후보가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 힘 다 떨어진 도로 열린우리당 세력들은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다. 이제 10년 정권을 교체하였으니 관악의 20년 국회의원을 교체해 주시기 바란다.

 

- 앞으로 나경원 후보는 남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대변인이 아니다.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다. 당의 일을 대신 전하고, 대표의 말을 대신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 시대 최고의 스타이고, 여성 지도자가 될 것이다. 이번에 총선이 끝나면 7월 10일 제 임기도 끝난다. 그 때 나경원 후보가 최고위원회에 출마한다면 제가 밀겠다. 한나라당의 지도자가 되도록 적극 밀겠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한나라당에게 과반수를 주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잘못된 모든 것을 고치기 위해서다. 여성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여성지위 향상을 많이 말씀하고 계신다. 양성평등의 시대로 가야 하는데, 이처럼 유능한 여성 후보를 밀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된다. 꼭 나경원 후보를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

 

ㅇ 금일 은평을 지원 유세에는 홍준표 의원, 김애실 의원, 이정선 비례대표 후보, 안병용 은평갑 후보, 최주봉 등 연예인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관악을 유세에는 문희 최고위원, 나경원 전 대변인, 김성동, 최경희, 류명열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했다. 또한 중구 유세에는 유남규 금메달리스트, 오영실 아나운서, 가수 정진 씨가 참석하였다.

 

 

 

2008.   4.   6
한나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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