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2월 28일(금)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의 폭탄 테러 사망과 관련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고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이 밝혔다.
ㅇ 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부토 전 총리의 비극적인 희생에 큰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으며 잔인무도한 테러의 모든 희생자들과 유족, 그리고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명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어떠한 형태의 테러 행위도 강력히 규탄합니다.
2007. 12. 28
이명박 당선인 대변인 주 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