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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화상 중계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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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12월 18일(화) 오후 MBC 앞에서 노원구민, 동대문구민과 화상 중계 유세를 가졌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장일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노원구 화상 중계 유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저는 MBC방송국 앞에 있다. 구민 여러분이 그곳에 모인 것을 화상으로 보고 있다.

 

- 존경하는 서울시민, 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직접 뵈어야 되는데 뵙지 못하고 화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안타깝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저는 긴 시간 음해와 공작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모든 것이 허위라는 것이 판명됐다. 계속 그럴 것이다. BBK는 검찰에서 말끔히 처리되었다. 동영상 내용도 검찰에서 끝났다. 동영상을 가지고 세상이 달라진 것으로 성급히 달려들고 있다. 국민을 피곤하게 하고 있다. 걱정 말라. 진실은 하나다. 특검을 해도 진실은 바꿀 수 없다. 검찰도 문제없다고 했다. 노무현 정권하에서도, 서울시장할 때도 끝난 일이다. 할 때마다 문제가 없고 물증도 없었는데, 국민을 계속 현혹시키고 있다. 여러분들께서는 공작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끝까지 지지해주셨다.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내일 투표하러 꼭 가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적극 지지해주기 바란다. 투표하러 갈 때 이웃도 꼭 데려가주시기 바란다. 기호는 2번, 제가 이명박이다. 꼭 찍어주시기 바란다.

 

ㅇ 동대문구 화상 중계 유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동대문구민 여러분, 제가 이명박 후보다. 제가 서울시장 때 시작했었는데 동대문구 뉴타운이 제대로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이제 가볼 것이다. 여러분 한사람이 열 사람씩 데리고 가서 꼭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잊지 않을 것이다. 내일 지나서 한 번 가뵙겠다.

 

- 파이팅! 제가 보이는가. 제 얼굴이 괜찮은가. 녹화 하느라 화장을 좀 했다. 홍준표 의원, 장광근 위원장 반갑다. 수고 많이 하신다.

 

ㅇ 화상 유세 이후 이명박 후보는 747응원단과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율동을 함께 했다. 응원단의 “경제대통령 이제 바뀐다, 이제 이명박은 대통령된다” 노래에 맞추어 율동으로 같이 호흡을 했다.

 

 

2007.  12.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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