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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소상공인 지지자 및 민노총 전현직 간부-노동조합 활동가 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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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12월 16(일) 오전 당사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지지자, 민노총 전현직 간부 및 노동조합 활동가와 차례로 간담회를 가졌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권기균, 노선희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소상공인 지지자 간담회 주요내용>

 

ㅇ 이명박 후보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맙다. 우리나라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소상공인은 300만 정도로 생각한다. 추측컨대 대한민국 경제가 잘된다는 것은 바로 밑에 소상공인이 있다는 것이다. 민심이라는 것이 소상공인에게서 나온다. 여러분이 잘 될 수 있는 것이 정권의 목표이다. 여러분의 날을 정해 건의했는데 여러분들이 실속 있는 정책을 건의하고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미 얘기했듯이 대기업은 자기 스스로 잘 알아서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큰 문제다. 기대해주시고 남은 3일 남겨놓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도움이 된다. 지지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고 나도 서민경제가 잘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노력하겠다.

 

ㅇ 이명박 후보 말씀에 앞서 소상공인회 대표자는 소상공인 300만을 대표하여 소상공인의 날을 지정해주실 것을 건의하였다.

 

<민노총 전현직 간부 및 노동조합 활동가 간담회 주요내용>

 

ㅇ 이명박 후보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가장 반갑고 귀한 손님이 오셨다.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은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따뜻한 나라, 경제 강국이 3대 목표인데 경제가 잘되려면 노사 화합이 중요하다. 민주노총에 대한 따가운 눈총도 있지만,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소속된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있다. 역사의 발전이 있고, 선진문화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747인이 미래로 가는 길목에 기록을 남길 것이다. 환영하고 절대적인 지지를 요청한다.


2007.  12.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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