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해 이맘때 오거돈 시장실은 비상이 걸렸을 것이다.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이 추락하는 순간이었다.
일찌감치 일가들이 가덕도 땅투기까지 해놓았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몰락할 줄 몰랐을 것이다.
부산시장 선거는 ‘동북아 해양수도’로 우뚝 섰어야 할 부산시를 ‘도덕적 위기’, ‘경쟁력 몰락’으로 몰아세운 민주당 시장을 심판하는 선거다.
260억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누구 때문에 치르게 됐는지 까맣게 잊었나?
이번 선거 원인을 제공한 오거돈 전 시장은 파렴치한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꽁꽁 숨기다가 4.15 총선 1주일이 지난 후에야 공개하며 민주당 선거를 도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만든 ‘귀책사유 있는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마저 손바닥 뒤집듯 폐기한 민주당이,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도도한 민심의 물결을 거스를 수는 없다.
성범죄, 가덕도 땅투기로 부산을 망친 민주당 시장을 단죄해야 할 선거다.
‘문재인-오거돈’ 민주당이 망친 부산을 재도약시키고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시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할 부산시장 보궐선거다.
2017년 여야 4당이 합의한 ‘엘시티 특검’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4년이나 뭉개다가 선거가 다급하니 허위사실로 박형준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
특검하면 ‘드루킹 자살골’ 날 것을 민주당은 모르는가.
알면서도 ‘일단 선거만 넘기고 보자’는 꼼수를 부산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21. 3. 22.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