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청와대 민주당이 자초한 남북관계 악화
북한 김여정의 ‘한미 연합훈련 맹비난’에 통일부가 저자세로 응답했다.
“연합훈련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면 안 된다”니 연합훈련을 하잔 말인가, 하지 말잔 말인가?
“3년 전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 “임기 말기에 앞길이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할 것”이라 협박하고 ‘떼떼’라는 듣도 보도 못한 비아냥까지 덧붙였다.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듣던 대한민국 대통령은 “좀스럽고 민망하다”는 반응조차 없다.
통일부 장관부터가 “한미연합훈련 축소” 운운해 왔지만, 김여정은 연합훈련 자체를 비난했다.
그런데도 정부는 “남북대화 북미대화 조기 재개” “완전한 비핵화” 등 꿈속을 헤매며 “대화 협력”을 말하고 있다.
저자세로 북한 눈치 살피면 ‘남북대화 북미대화’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지나?
지난 연말 세계인권단체와 유엔의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북전단금지법’을 통과시켜준 대가가 이것인가?
옥류관 주방장도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욕하고, 국민 혈세로 지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하루아침에 폭파시킨 북한이다.
대북전단 금지하라는 ‘김여정 하명법’도 통과시킨 문재인 정부 여당은 남북관계를 최악의 골짜기로 몰아가고 있다.
정상적이고 대등한 대화는커녕 지난 4년 내내 북한의 조롱과 비아냥, 협박과 무력도발 뿐이었다.
지금까지 이런 남북관계는 없었다.
스스로 지키고 돌보지 않는 국가를 보살펴 줄 동맹과 이웃은 없다.
북한 당국자도 아닌 김여정 말 한 마디에 제대로 반박도 못 하는 문재인 정부!
“이게 나라냐?” 국민이 묻는다.
2021. 3. 17.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