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살뜰한 ‘내 식구 자리 챙겨주기’에 혀를 내두른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사퇴로 고용 승계받는 김의겸이 누구인가.
‘지인 찬스-대담한 16억 대출 영끌-관사 재테크’를 넘나드는 신기를 발휘하며
9억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둬 공분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아니신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은 선포했지만, ‘우리 편’이라면 투기 의혹쯤은
너그럽게 눈 감고 자리 챙겨주는 후안무치한 문재인 정권,
분야별 전문성을 잘 살려 국민께 봉사하라는 비례대표제를
‘너 한번, 나 한번 돌려 갖는 수건돌리기 놀이’로 전락시켰다.
부동산 로또도 성공하고 잠시 쉬고 오니 국회의원도 되고
꿩 먹고 알도 잡순 ‘확실한 문재인 편’, 흑석 선생의 대단한 성취기에
온 국민이 절망하고 분노한다.
“이제 좀 실감이 난다”는 설렘 가득한 소감에 실소가 터져 나올 뿐.
눈치가 없는지, 원래 파렴치한지 알 바 아니지만
국민 무서운 줄 안다면 비례의원직 승계는 거부해야 마땅하다.
회전문 타며 빙빙, 요직을 즐기는 확실한 ‘문재인 편들’을
국민이 지켜보신다.
다가오는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2021. 3. 3.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