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했다.
민주당 출신 시장의 성범죄 때문에 치르는 선거 민심 바꾸겠다고 대통령까지 나섰다.
여당 지도부, 부울경 단체장, 경제부총리와 장관들까지 총동원한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민주당 지도부가 “불가역적 국책사업으로 못 박겠다”며 법치와 절차도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가덕도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기재부 국토부 법무부 등 정부 부처들도 한목소리로 반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지난 5년 가까이 방치하고 외면하던 ‘신공항’인데, 이제 와서 ‘법치파괴’ 불명예를 부산시민들에게 돌려주려는 것인가?
‘기존 신공항 안을 변함없이 추진한다’던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질되고, 4년을 뭉개고 있던 국무총리는 당 대표가 되어 ‘가덕도로 표심 얻기’에 앞장서고 있다.
국정 최고책임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선거 이슈 띄우기 용도여서는 안 된다.
‘동남권 신공항’을 간절히 염원하는 영남권 국민들에게 ‘절차 무시’ ‘법치 파괴’라는 좌절감과 불명예를 안겨주어서는 안 된다.
2021. 2. 25.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