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모두가 한숨겹게 넘긴 설 연휴,
이보다 각박한 설이 있었을까.
국민 모두가 힘겨웠던 설 연휴의 마무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시국에 어울리지 않는 명랑 기자회견이
정초부터 얹힌 가슴에 심란함까지 보태었다.
새해 민주당의 일성은 반성과 각성이어야했다.
국민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용맹무식한 문재인 정부의 집권 4년 차,
실패는 더 큰 실패로
잘못은 더 놀라운 패악으로 덮는
난생처음 겪는 엉망진창인 나라에 대해
일말의 부끄러움도 비치지 않는다.
새해 벽두부터 기자회견을 연 민주당의 속내를
국민들이 침묵 가운데 꿰뚫어보신다.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문 일탈로 치르게 된
혈세 수 백억짜리 보궐선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당 후보들을 띄우려는
기자회견의 속셈을 국민 누군들 모르시겠나.
두려움과 염치를 아예 잊은
여당의 민생불감증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국민들이 새해부터 또 한번 상처받는다.
2021.2.14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