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주장대로라면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블랙리스트’는 없었다.
‘블랙’이란 원래 드러나지 않게 지독한 독선으로 편 가르고 잘라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법원이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엄중한 사안이다.
전 정부에서 선임된 기관장들을 쫓아내기 위한 표적 감사와 독선적 편 가르기, 노골적 법치파괴가 ‘블랙리스트’ 아니면 무엇이 ‘블랙리스트’인가?
정말 따져보려면 국회에서 전수조사라도 한번 하도록 여당과 협의해 주시라.
2021. 2. 10.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