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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만 눈덩이처럼 키운 문체부 장관 후보자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2-09

인사청문회장에서 의혹만 더 키웠다.

 

병가 내고 본회의 불출석한 8번 가운데 5번이 해외여행이나 출장이었다니, 국민 혈세로 세비 받는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양심과 윤리를 해외출장 보낸 격이다.

 

2019년 우리나라 3인 가족의 월평균 소비지출이 298만원이다.

 

황 후보자 가족이 국세청에 신고한 60만원 생활비는 최하위소득자 20% 국민의 월 소비지출 102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3인 가구 식비만 월평균 82만원(통계청)인데 후보자 가족 전체가 2019년 쓴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대중교통 의료비 합계를 728만원으로 국세청에 신고했다. 그래서 월평균 60만원꼴이다.

 

국세청에 소득원을 밝히지 않은 현금을 쓰지 않고서는 생활이 불가능한 금액이다.

 

그 시기에 보좌진 10명과 해외여행하고, 가족과 해외여행한 경비는 어디서 조달했는지 묵묵부답이다.

 

어디선가 예금이라도 줄어야 하는데, 2016년 초선 의원 당시 8,421만원이던 재산이 6800만원으로 불어났다. 대출금, 정치자금 빼고도 2억원 넘게 재산을 불렸다.

 

직접 썼다는 논문도 자신이 소속된 국회 국토교통위가 세금 2천만원을 들여 만든 지도교수의 용역보고서와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이다.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저작권법 위반 등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다.

 

문화 관광 체육 쪽으로 아무런 관련 경력도 전문지식도 없고, ‘소통을 말하지만 장관 후보 지명되자마자 소셜미디어부터 감췄다.

 

추미애 장관 아들 황제휴가제보자 실명은 공개해 공익제보자를 위협했다.

보좌관은 동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론을 조작했다.

 

무슨 소통을 기대하겠나?

 

4년도 안 된 문재인 정부의 장관급 후보자 국회 패싱회수가 직전 2개 정부 합친 수를 이미 넘어섰다.

29번째도 밀어붙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여론을 묵살하는 인사청문회라면 무슨 존재 이유가 있겠는가?

 

2021. 2. 9.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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