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법무장관 후보자고 법무차관이고 범죄에 연루된 수사 대상이다.
정의부(正義部 Minister of Justice: 법무부 영문 표기)는커녕 불의부(不義部)를 넘어 범죄부(犯罪部)가 될 판이다.
‘고시생 폭행’, ‘공천헌금 묵인’ 의혹을 받는 법무장관 후보자다.
택시기사를 폭행해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해당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법무차관이다.
“살려 달라 해 보라”던 ‘예산 갑질’ 법사위원이 법무장관 인사청문회 후보자 자리에 서서는 ‘치폐설존(齒敝舌存, 딱딱한 이는 빠지고 부드러운 혀는 오래 간다)’이라니, 아시타비(我是他非) 내로남불도 이쯤이면 국가대표급이다.
패스트트랙 폭행, 재산신고 불성실 의혹, 고등학생 특강에서 성적 수치심 유발 발언 등 따져 야 할 일이 백화점급이다. 급기야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된 다단계 불법 주식투자업체 대표 행사에 참석해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까지 등장했다.
법무장관 후보자, 법무차관의 범죄 혐의가 제대로 수사되고 기소되는 것이 박범계 후보자가 말한 ‘진정한 검찰개혁’일 것이다.
말만 검찰개혁, 실제로는 역행.
국민들은 넌덜머리가 난다.
2021. 1. 25.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